논병아리가 물닭옆을 스쳐지납니다.
오리들 옆으로 스쳐지나기도 하구요.
몸길이 26cm로 논병아리과 가운데 가장 작다고 하지요.
그래서 병아리라는 이름을 얻었을까요?
가을철에 찾아오는 겨울새랍니다.
신대호수 둘레길에서 만났습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524) - 동고비 (0) | 2022.12.29 |
---|---|
One Photo a day(523) - 얼음물과 오리들 (0) | 2022.12.28 |
One Photo a day(521) - 직박구리 (0) | 2022.12.26 |
One Photo a day(520) - 보라구유 (1) | 2022.12.25 |
One Photo a day(519) - 흙길 (0) | 202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