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들이 앞마당 데크난간에 일렬들 앉아있습니다.
한마리 한마리 자세히 보면 참 예쁜데
여러마리가 한줄로 나란히 앉아있으니 참 예쁩니다.
우측 야조먹이대에 쇠박새가 앉아 있으니 순서를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기가려도 비껴주지않르니까 성질급란 몇녀석이 처들어 갑니다.
쇠박새가 비껴 났습니다.
제 놈들 차례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 (512) - 고드름 2 (0) | 2022.12.17 |
---|---|
One Photo a day(511) - 눈속 지곡천변 (0) | 2022.12.16 |
One Photo a day(507) - 고드름 (0) | 2022.12.14 |
One Photo a day(506)- 참새와 박새사이 (0) | 2022.12.13 |
One Photo a day(505) - 유격백마부대충혼탑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