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데크끝에 자주 나타나는 야생고양이 한마리가 잠을 자고있습니다.
현관 유리창안에서 카매라를 들이대고 창문을 가볍게 두들겼습니다.
어디서 소리가 들렸다고 생각한듯 눈을 뜹니다.
이번에는 크게 두들겼습니다.
녀석이 눈을 크게 뜨고 주시합니다.
현관문을 여니 당연히 도망을 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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