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마당의 능소화 입니다.
한껏 예쁨을 뽐내더니 이제 모두들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녀석들이 가고나면 내년 여름에나 만날수있는데...
빗물을 머금고 한참 예쁜 녀석들을 담아놓습니다.
내년의 재회를 약속하면서.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394)- 군마상 (0) | 2022.08.18 |
---|---|
One Photo a day(393)-야생고양이 (0) | 2022.08.17 |
One Photo a day(391)-물방울 (0) | 2022.08.15 |
One Photo a day(390)- 염색천 (0) | 2022.08.14 |
One Photo a day(389)- 야생토끼 (0) | 2022.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