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니 잘 조성된 학들의 조형물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건성으로 구도만 잡고 촬영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니 종이로 만들어진 조형물같아 보입니다.
종이는 아닐테고 철사로 틀을 만들고 그위에 천을 입힌게 아닌가 싶습니다.
야간 연등축제때 불을 밝히며 전시된 조형물들 처럼요.
자세히 관찰해보고 올걸 그랬다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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