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은 익기전 초록색일때 따다가 설탕과 소주를 섞어 잠기게 하지요.
매실진액을 만듭니다.
그래만 봤지 이처럼 노랗게 익은 매실은 보지 못했던듯 싶습니다.
시골집 '송이재'에 오래전 두 나무를 심어 키워서 매년 매실이 영글때는 가서 따왔자요.
그리고 이렇게 익어서 매달리는 때에는 가보지 않았나 봄니다.
그러니 이렇게 노랗게 익은 매실을 보니 신기하지요.
민속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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