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색상의 T셔츠를 입은 아이들입니다.
초등학생들 같죠?
현장학습을 나온 모양입니다.
우리 어렸을때는, 멀리 발을 띠어놓는다는 이름으로 '원족'이라고 했었지요,
그리고 나중에 '소풍'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만 일년에 한번정도 야외로 나갔었는데
요즘 학교에서는 '현장학습'이라는 이름으로 수도없이 교문을 나오는 모양입니다.
좋은 일이지요.
오늘 민속촌에 들렸다가 맞난 어린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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