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에 거위 3마리가 살았습니다.
이 녀석 둘이 사람들이 주는 음식물을 받아먹어봐서 그러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접근해서 휴대폰으로 찍어대는데오도 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이 녀석을 볼수가 없습니다.
어디 갔을까?
이 사진은 작년에 찍어 사진 보관함에서 잠자고 있던 컷입니다.
검색하다 보니 재미있어서 오늘의 사진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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