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집 복수초를 '오늘의사진'으로 올렸는데 오늘은 민속촌 복수초를 올립니다.
봄꽃가운데 일찍 나오는 야생꽃이라서 좋아합니다.
눈속에 피어있는 복수초를 찍고싶은데 아직....
혹시 눈속 복수초를 찍을수있는 기회를 가깝게 발견하면 좋겠다싶어서 우리집 화단에도 심어놓았는데
이렇게 늦게들 올라오니 꿈은 꿈으로 끝나는 모양이로군요.
오늘 세어보니 앞마당에 4포기, 뒷마당에 4포기 모두 8포기가 올라오고 있네요.
그 가운데 두 녀석만 꽃잎을 열었으니 앞으로 한참동안 보고 즐길수있겠다 싶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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