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입니다.
복(福)주머니가 나무가지들에 영글어 있습니다.
지난 설날즈음에 설치해 놓았었는데 오늘도 그대로들 매달려있네요.
색감이 예뻐서 담았습니다.
캐논을 들고갔는데 캐논색갈도 예쁘게 나오는군요.
처음 캐논의 색감을 보고 당황했었는데 색조정을 여러번 커저서 좋아젔는지
이제는 동화되어 그런지 나쁘지않습니다.
이것이 다른 카메라들과는 조금 다른 캐논색감이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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