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어느 농가의 부억을 들여다보니, 지는 해의 느슨한 빛을 비껴받아 시든 꽃이 처연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옛날 시골집 농가의 부억모습이 연연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풋풋한 옛 정치'라는 제목을 달고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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