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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192)- 풋풋한 옛 정취

by 鄭山 2022. 2. 28.

 

 

 

민속촌 어느 농가의 부억을 들여다보니,  지는 해의 느슨한 빛을 비껴받아 시든 꽃이 처연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옛날 시골집 농가의 부억모습이 연연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풋풋한 옛 정치'라는 제목을 달고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