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전철 '에버라인'을 탑승했습니다.
무인 자동운전형태라서 전면 창이 개방되어있고 시야가 열립니다.
철도 레일 따라 소실점도 재미있고 주변 환경도 볼만합니다.
재미있는 촬영소재를 발견한 듯싶어 즐거웠습니다.
신분당선도 무인 자동운전형태이고 전면 창이 열려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하 땅굴을 달릴 테니 운행 중에는 깜깜 할 테고 정류장에 들어설 때는 밝아질 터이니
좋은 사진구도가 나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분당선도 맨 앞칸을 타고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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