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거실에 들여놓고 꽃을 피운 '제라늄'입니다.
따뜻하면 녀석은 연중 계속 꽃을 피웁니다.
아직 밖에 내다 놓기는 새벽기온이 낮은듯해서 여전히 거실에 놓고 보는데
마침 봄비가 내려 빗물도 받아 먹으라고 문밖에 내다 놓았습니다.
잎새에 머물고 있는 물방울들이 영롱하고 꽃 색깔도 예뻐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겨우내 거실에 들여놓고 꽃을 피운 '제라늄'입니다.
따뜻하면 녀석은 연중 계속 꽃을 피웁니다.
아직 밖에 내다 놓기는 새벽기온이 낮은듯해서 여전히 거실에 놓고 보는데
마침 봄비가 내려 빗물도 받아 먹으라고 문밖에 내다 놓았습니다.
잎새에 머물고 있는 물방울들이 영롱하고 꽃 색깔도 예뻐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