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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흰양말

by 鄭山 2012. 11. 14.

 

 

 

 

'시루&미루'의 3번째 새끼들,

  3마리 입니다.

  '단디'(수), '반디'(수) 그리고 '잔디'(암)입니다.

  3마리가운데 2마리가 하얀 양말을 신었습니다.

  숫놈 '반디'와  암놈 '잔디'가 흰양말 입니다.

  흰양말을 신고 뛰어 다니니까 더 귀엽습니다.

 

 

숫놈 '반디'입니다.

 

그리고, 암놈 '잔디'입니다.

 

또다른 숫놈 '단디'는 흰양말을 신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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