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미루'의 3번째 새끼들,
3마리 입니다.
'단디'(수), '반디'(수) 그리고 '잔디'(암)입니다.
3마리가운데 2마리가 하얀 양말을 신었습니다.
숫놈 '반디'와 암놈 '잔디'가 흰양말 입니다.
흰양말을 신고 뛰어 다니니까 더 귀엽습니다.
숫놈 '반디'입니다.
그리고, 암놈 '잔디'입니다.
또다른 숫놈 '단디'는 흰양말을 신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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