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송정해변 모래밭에 앉아 바다를 즐겼습니다.
파란색 바다위를 흰 포말을 꼬리에 매달고 어선 한척이 지나는데 그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망원렌즈로 당겨 찍어놓고 보니, 눈에는 보이지 않던 또 한 척의 큰 화물선이 멀리 수평 선위에 떠있군요.
그러니까, 두 척의 배가 남쪽으로 항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릉 송정해변 모래밭에 앉아 바다를 즐겼습니다.
파란색 바다위를 흰 포말을 꼬리에 매달고 어선 한척이 지나는데 그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망원렌즈로 당겨 찍어놓고 보니, 눈에는 보이지 않던 또 한 척의 큰 화물선이 멀리 수평 선위에 떠있군요.
그러니까, 두 척의 배가 남쪽으로 항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