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이란 꽃이랍니다.
이름대로라면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얘긴데...
'아침고요수목원'을 들어서면서 입구에서 발견을했습니다.
혼자 외롭게 서있어서 망원으로 가갑게 당기면서 이름이 뭘가 궁금했지만
이제 사직이니 처음부터 미미적거리자 말자고 그냥 스처갔습니다.
근데, 한참을 돌다보니 이 꽃들이 군락을이루어 피어있는 곳이 있었고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천리향'이랍니다.
외로히 하나여도 이뻣는데 모여 함께 피어있으니 더 이쁘군요.
'천리향'이란 꽃이랍니다.
이름대로라면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얘긴데...
'아침고요수목원'을 들어서면서 입구에서 발견을했습니다.
혼자 외롭게 서있어서 망원으로 가갑게 당기면서 이름이 뭘가 궁금했지만
이제 사직이니 처음부터 미미적거리자 말자고 그냥 스처갔습니다.
근데, 한참을 돌다보니 이 꽃들이 군락을이루어 피어있는 곳이 있었고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천리향'이랍니다.
외로히 하나여도 이뻣는데 모여 함께 피어있으니 더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