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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樓軒백루헌閑談

집으로 오는길(1)

by 鄭山 2017. 5. 23.



'집으로 오는길' 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친구가 동창홈페이지에 '집으로 오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벌써 세번째 씨리즈를 싣고 있어서

그 친구에게 힘을 보태주기위해 나도 같은 제목의 시리즈를 엮고 홈피에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집주변에 널려있는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보는것도 좋고 재미있겠다 싶어서지요.

사진촬영이라는 것이 어려운게 아니고 주변을 담는것도 또다른 장르의 사진이 될수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가, 집으로 들어가는 동네어귀의 이런저런 모습입니다.

우선 꽃들이 많이 피어있으니 꽃들부터 주어 담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 좌우에 피어있는 꽃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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