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불타서 높은 차양막으로 둘러처진 숭례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 숭례문을 지나서 서울시청쪽으로 걸음을 옮기다 보면
외환은행 남대문지점이 입주해 있는 높은 빌딩이 있습니다.
조각가 문신 님의 '환희'라는 제목의 조각이 시선을 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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