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의 조형물들

 

 

 

'소리-만남 , 全晙' 작품명과 작가이름입니다.

 

 

'구원의 터, 김건주 신치현'

의과대학 72년 졸업동기회에서 25주년 재상봉행사를 기념하여

후원을 했다는 설명문이 곁들여저 있네요.

 

세브란스병원 본관 좌우측에 세워저 있는 조형물들입니다.

입구에 연해있는 넓은 계단의 장식타일도

계단 타고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어울리면서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고인이된 병원 재직교수가 수집해서 기증했다는 자연석들이

병원 경내 이곳 저곳에 장식되어저 있습니다.

그리고 기념석들도 이고저곳에서 세워저 있습니다.

 

 

"낙심하지말고 꾸준히 서을 행합시다.

꾸준히 계속하노라면  거둘때가 올것입니다.

              갈라디아 6 : 9 "

' 이 성경말씀은 O.R.Avison 선생께서 늘 외우시던 귀절이며

김명선 선생께서 쓰시었습니다.

1977년 11월 8일 김명선 선생 탄생 80년을 맞아 연세의대 동창들이 새겼습니다'

 

 

 

 

 

'연세의대 1959년도 졸업동창 25주년 재상봉기념 1984년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