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松栮齋송이재閑談

우후송순(雨後松筍)

by 鄭山 2017. 6. 12.



雨後竹筍이라 했지요.

그러면 이 놈은 雨後松筍이라해야 할까요?

시골집 뒷밭에 심어놓은 소나무 순이 높이높이 오르고 있습니다.

'松栮齋송이재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철죽2  (0) 2017.06.17
백합1  (0) 2017.06.17
앵두  (0) 2017.06.11
감자꽃  (0) 2017.06.11
늦은 철죽  (0) 20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