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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자연&일상

우정

by 鄭山 2019. 9. 18.



양옆으로 목발을 집고 힘겹게 걷습니다.

양옆으로 친구분 둘이서 같은 속도로 걷습니다.

친구분이 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친구들이 재활의 용기를 북돋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우정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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