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자연&일상 우정 by 鄭山 2019. 9. 18. 양옆으로 목발을 집고 힘겹게 걷습니다.양옆으로 친구분 둘이서 같은 속도로 걷습니다.친구분이 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친구들이 재활의 용기를 북돋고 있는 모양새입니다.우정이 좋아 보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Photo(2)-자연&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래희망 (0) 2019.09.18 아빠의 역할2 (0) 2019.09.18 아빠의 역활 (0) 2019.09.18 천천히 (0) 2019.09.16 햇밤 (0) 2019.09.16 관련글 장래희망 아빠의 역할2 아빠의 역활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