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同伴犬-개들

옥상에서 본 강아지들 집

by 鄭山 2008. 4. 11.

옥상 데크에서 뒷마당을 내려다 보니

'마루'와 '산호'가 제집구역 앞마당에서 늘어져 자네요.

 

먼저 '마루'구역입니다.

 

 

 

 

옥상에서 내려와 마당 눈높이에서 본 '마루'구역입니다.

 

 이어서 옥상에서 내려다 본 '산호'구역(오른쪽 상단)입니다.

 

 

 

 옥상에서 내려와 뒷마당에서 본 눈높이 '산호'구역입니다.

 

원래는 이 녀석들, 뒷마당에서 자유롭게 살도록 풀어 놓아 기를 생각이었는데

심어놓은 나무들을 깨물어 뜯어 죽여 버리네요.

텃밭도 만들고 허브도 심을 터인데

녀석들이 얌전하게 그대로 놓아 둘 것인가?

아닐 터이지요.

그래서 남들 처럼 묶였습니다.

'同伴犬-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호 100일  (0) 2008.04.21
받침대위의 '마루'  (0) 2008.04.11
'산호' 90일  (0) 2008.04.11
'마루' 100일  (0) 2008.04.02
'마루'90일  (0)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