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30일(목요일)- 비내리는 한강
한강기슭에 사는 친구의 초청으로 한강변 아파드를 방문했습니다.
신라호텔 스시얘기가 나와서 못지않은 정통스시 식사를 맛보여주겠다며 집으로 초청을 했었지요.
큰 호텔을 경영하는 친구라서 호텔요리사를 집으로 데려와 여섯친구들의 점심식사를 마련했습니다.
맛있는 요리는 이런거라는 면모를 한껏 맛본 점심이었습니다.
그 친구 아파트의 전면 창으로 한강을 조망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모처럼 방문이었는데 창밖으로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여서 한껏 화창한 한강을 담을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비오는 한강이라도 좋았습니다.
멀리 6.3빌딩이 보이는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강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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