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4)-접사 여치 by 鄭山 2017. 10. 30. 감나무 몸통에는 사마귀 한마리가 매달려 있고 그 감나무 밑둥 풀섶에는 여치가 한마리 눈에 보이는군요.날씨가 추워지면서 기동력이 떨어젔는지 움직임이 영 느립니다.여름한때 노래만 부르고 놀다가 개미한테 식량을 얻으려다 핀잔을 받은 것일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Photo(4)-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쟁이나비 (0) 2017.11.06 네발나비 (0) 2017.11.06 사마귀 (0) 2017.10.30 무당거미2 (0) 2017.10.20 무당거미1 (0) 2017.10.20 관련글 멋쟁이나비 네발나비 사마귀 무당거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