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탄동 문화의 전당에 연이어 효원공원이 잇습니다.
효(孝)를 이름한 공원이다 보니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북돋는 초각들이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보니 애틋한데 그 반대편에 놓인 '아빠의 사랑'으 왠지 삭막해 보입니다.
카메라랜즈를 돌려도 아파트가 배경으로 잡히고...
엄마의 사랑은 배경이 울창한 수목이었는데....
애기를 안고있는 폼도 어쩐지 엉성해 보이고,,,
수원시 매탄동 문화의 전당에 연이어 효원공원이 잇습니다.
효(孝)를 이름한 공원이다 보니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북돋는 초각들이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보니 애틋한데 그 반대편에 놓인 '아빠의 사랑'으 왠지 삭막해 보입니다.
카메라랜즈를 돌려도 아파트가 배경으로 잡히고...
엄마의 사랑은 배경이 울창한 수목이었는데....
애기를 안고있는 폼도 어쩐지 엉성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