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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樓軒백루헌閑談

수선화

by 鄭山 2017. 4. 24.



며칠전 인근 쌍용아파트에 튜립이 예쁘게 피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 갔었습니다,

옆으로 수선화밭도 있었는데 수선화는 집에도 있으니 집의 수선화를 찍으면 된다며 그대로 왔었지요,

그대로 왔으면 곧장 찍어두어야 싱싱했을텐데....

게을러 오늘에사 찍으러 딋뜰로 내려섰더니 이제 가겠다는 표정들입니다.

내년에는 한창일때 담아야지 생각은 굳히지만 글쎄요...내년에 가서 봐야 되겠지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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