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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栮齋송이재閑談

송이재 상사화

by 鄭山 2017. 4. 3.



이곳 '백루헌'에 두무더기의 상사화꽃나무가 싻을 티워 잎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골집에도 두무더기의 상사화가 잎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곳 백루헌의 상사화보다 훨씬 큼니다.

이곳 백루헌의 상사화는 시골집 상사화의 새끼입니다.

뿌리알갱이 몇개를 나누어서 옮겨 심었던 거지요.

원 무더기, 아주 탐스럽게 크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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