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2일(화) 소래습지를 다녀왔습니다.
오래전 소금밭으로 개간, 운영되던 곳이었다는데
이제는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개방이 되고있더군요.
맣은 사진애호가들에게 출사지로 사랑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뜬금없이 화란을 상징하는듯 싶은 풍차들이 자리잡고 있어 당황하기는 했지만...
널은 습지의 자연이 그곳에 펼처지고있어 좋았습니다.
소래포구에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지난 7월12일(화) 소래습지를 다녀왔습니다.
오래전 소금밭으로 개간, 운영되던 곳이었다는데
이제는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개방이 되고있더군요.
맣은 사진애호가들에게 출사지로 사랑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뜬금없이 화란을 상징하는듯 싶은 풍차들이 자리잡고 있어 당황하기는 했지만...
널은 습지의 자연이 그곳에 펼처지고있어 좋았습니다.
소래포구에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