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는 배추인데 김치담그는 우리네 배추는 아닙니다.
겨울철 모든 식물들이 죽은듯 숨쉬고 있을때
공공시설의 공원 같은곳에는 색갈이 섞인 겨울배추들을 장식용으로 심어놓은 것들을 봄니다.
아마, 같은 배추가 아닐까 싶습니다.
용인 농촌테마파크에 들렸더니 화단가에 심겨저 있고
빛을 받아 색갈이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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