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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樓軒백루헌閑談

블루베리

by 鄭山 2017. 5. 25.



몸에 그렇게 좋대서 너도나도 사다 심었던 블루베리 입니다.

수퍼마켓같은 곳에서 그 열매들 비싸게 팔지요?


저게 좀더 지나면 보라색으로 익어갈테고

익으면 따먹습니다.

그런데, 재미삼아 겨우 2나무를  사다심어서 열매를 맺어도 따먹을게 별로 없습니다.

그저 꽃피고 열매맺고 그 열매가 읶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으로 만족입니다.

먹는건 사다가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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