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광교호수공원 입니다.
걷다보니 이 곷이 여러군데 식재되어 있습니다.
혹시 어느곳에 팻말이라도 있는가 찾아보았는데 발견치를 못했습니다.
공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면서 이름을 알리는 팻말을 꽂아놓았을터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실되고 없겠지요.
자주 들리는 다음까페 '한국종자회'에 물었습니다.
'병꽃' 이랍니다.
'병꽃나무'의 '병꽃'
그 가운데서도 '붉은병꽃나무'의 '붉은 병꽃'
수원의 광교호수공원 입니다.
걷다보니 이 곷이 여러군데 식재되어 있습니다.
혹시 어느곳에 팻말이라도 있는가 찾아보았는데 발견치를 못했습니다.
공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면서 이름을 알리는 팻말을 꽂아놓았을터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실되고 없겠지요.
자주 들리는 다음까페 '한국종자회'에 물었습니다.
'병꽃' 이랍니다.
'병꽃나무'의 '병꽃'
그 가운데서도 '붉은병꽃나무'의 '붉은 병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