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栮齋송이재閑談 뱀딸기 by 鄭山 2017. 6. 17. 시골 풀섶에 가면 뱀달기가 열려있어야 제격이지요.그것도 먹거리라고 어렸을때 많이도 따먹었던 기억입니다.뱀이 지나는 높이에 열었다고 뱀따기라고 했을가요?아니면, 따먹다 보면 그 풀숲에 뱀이 있을지 모르니 주의하라고 뱀딸기라 했을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松栮齋송이재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 (0) 2017.07.22 익는중 (0) 2017.07.22 석류꽃2 (0) 2017.06.17 석류꽃1 (0) 2017.06.17 늦은 철죽2 (0) 2017.06.17 관련글 감 익는중 석류꽃2 석류꽃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