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栮齋송이재閑談 바라보이는 전경들 by 鄭山 2006. 10. 4. 주변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처진 가운데 시골마을이 있읍니다. 마을 입구에는 큰 냇물이 흐르고 그 냇물을 다리로 건너야 마을에 닿습니다 2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인심좋은 마을이지요, 밭농사가 주를 이루고 약간의 논농사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松栮齋송이재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이재 (0) 2006.10.05 청동사슴 (0) 2006.10.04 정원속 새 (0) 2006.10.04 영그는 것들 (0) 2006.10.04 띠앗마을 (0) 2006.10.03 관련글 청동사슴 정원속 새 영그는 것들 띠앗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