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당에 일본이 들어와 철도를 부설하면서 함께 딸아와 철로변에 꽃을 피웠다고
나라 망(亡)할놈의 꽃이라고 '망초(亡草)'라했다는 얘기지요?
'개망초'리 부르기도 하구요.
꽃 하나하나가 모여 꽃의 군락을 이루고 들판에 버려저 제멋대로 큰 잡초(雜草)이지요.
양평 세미원에도 역시 빼지않고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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