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들렸을때 동자승을 맞나면 미소가 함게 해지곤 합니다.
올해는 기와장위에 따로따로들 모셔 놓았군요.
모두들 함게 모아 앉혀 놓았을때가 더 좋았는데... 사진직으면 그림도 좋고...
따로들 한분씩 모셔놓으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호감도 또한 줄어드는듯 싶습니다.
다시 들렸을때 예년처럼 모두 한곳에 모여 앉아계신 모습으로 바뀌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찰에 들렸을때 동자승을 맞나면 미소가 함게 해지곤 합니다.
올해는 기와장위에 따로따로들 모셔 놓았군요.
모두들 함게 모아 앉혀 놓았을때가 더 좋았는데... 사진직으면 그림도 좋고...
따로들 한분씩 모셔놓으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호감도 또한 줄어드는듯 싶습니다.
다시 들렸을때 예년처럼 모두 한곳에 모여 앉아계신 모습으로 바뀌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