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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사진이야기

동자승

by 鄭山 2015. 3. 15.

 

 

사찰에 들렸을때 동자승을 맞나면 미소가 함게 해지곤 합니다.

올해는 기와장위에 따로따로들 모셔 놓았군요.

모두들 함게 모아 앉혀 놓았을때가 더 좋았는데... 사진직으면 그림도 좋고...

따로들 한분씩 모셔놓으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호감도 또한 줄어드는듯 싶습니다.

다시 들렸을때 예년처럼 모두 한곳에 모여 앉아계신 모습으로 바뀌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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