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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栮齋송이재閑談

대추

by 鄭山 2016. 10. 9.



시골집 뒷밭 가장자리로 대추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묘목을 사다가 심어 키웠던 녀석이지요.

키웠다고 하니 좀 그렇습니다.

심어놓고 내팽개처 두었으니까... 혼자서 자란거지요.

제법 큰 대추들이 주렁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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