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입니다.
파란색 꽃이 대종인데 이 녀석은 색상이 좀 다릅니다.
내 눈에는 엷은 보라색인데 남들은 분홍꽃이라고 합니다.
흰색도 있었던 듯싶은데 찾아도 없습니다.
여러 해 전에 용문 동서네 집 앞길에서 사지 색 모두를 발견하고 카메라에 담고 블로그에 실어놓았던 듯싶은데
찾으려니 귀찮아서 모아놓기는 포기합니다.
닭의장풀입니다.
파란색 꽃이 대종인데 이 녀석은 색상이 좀 다릅니다.
내 눈에는 엷은 보라색인데 남들은 분홍꽃이라고 합니다.
흰색도 있었던 듯싶은데 찾아도 없습니다.
여러 해 전에 용문 동서네 집 앞길에서 사지 색 모두를 발견하고 카메라에 담고 블로그에 실어놓았던 듯싶은데
찾으려니 귀찮아서 모아놓기는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