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는 예수탄생을 기억하기위해 크리시마스를 전후해서
각 성당들이 준비하지요.
그리고 시즌이 지나면 철거해 두었다가 다음 크리스마스때 다시 꺼내어 설치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꽃피는 봄, 5월에 남양성모성지를 �았는데....
여전히 철거되지 않은채 구유가 방문하는 이들을 반기네요.
그래요..... 좁은 성당 경내는 몰라도 이처럼 넓은 성지에는
�는이들의 경배용 조형성물로 이처럼 구유가 항구 설치되어 있는 것도 좋겠네요.
엄마손잡고 �아온 어린이들, 예수탄생을 공부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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