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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3)-꽃

깨꽃

by 鄭山 2021. 9. 28.

깨는 우리네 식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지요?

 

깨는 우리식단에 빠지면 안 되는 조미료이지요?

또 상추싸먹을때 곁들여서 많이 먹습니다.

"깨소금" 하면 달콤한 신혼생활을 말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 용어 가운데 하나입니다.

헌데, 막상, 그 꽃은 보기가 힘이 듭니다.

시골집 앞에 있는 옆집 할머니의 밭가에 온통 깨 나무가 피어있고 꽃을 피워놓고 있습니다.

깨알도 작더나 꽃 또한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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