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집앞 동산에 매일 출몰하는 녀석입니다.
개집에 내려앉아 개사료를 훔처먹기도 하고
담넘어 던져준 음식찌거기도 열심히 주어먹는 매일 보는 놈입니다.
마침, 물까치를 촬영하고 있는 앞마당 화단 야조먹이대에 물가치를 쫒으며 당당하게 나타나서 몇컷 담습니다.
물까치보다 체격이 크다보니 녀석이 나타나면 물까치들이 도망을 갑니다.
아예 집앞 동산에 매일 출몰하는 녀석입니다.
개집에 내려앉아 개사료를 훔처먹기도 하고
담넘어 던져준 음식찌거기도 열심히 주어먹는 매일 보는 놈입니다.
마침, 물까치를 촬영하고 있는 앞마당 화단 야조먹이대에 물가치를 쫒으며 당당하게 나타나서 몇컷 담습니다.
물까치보다 체격이 크다보니 녀석이 나타나면 물까치들이 도망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