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에 연꽃을 찍으러 갔다가 연꽃이 아직 많지않아 실망해 하고잇는데...
멀리 저쪽에서 왜가리 한마리가 하늘을 선회합니다.
이 놈이라도 내려앚으면 본전은 뽑겠다 싶었지요.
내려앉아 미꾸라지 사냥입니다.
자주 잡아 올리는 걸 보면 이 연못들에 미구리지가 많이 살고 있는듯 싶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저놈 한마리일까?
관곡지에 연꽃을 찍으러 갔다가 연꽃이 아직 많지않아 실망해 하고잇는데...
멀리 저쪽에서 왜가리 한마리가 하늘을 선회합니다.
이 놈이라도 내려앚으면 본전은 뽑겠다 싶었지요.
내려앉아 미꾸라지 사냥입니다.
자주 잡아 올리는 걸 보면 이 연못들에 미구리지가 많이 살고 있는듯 싶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저놈 한마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