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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6)-동물

컹컹컹

by 鄭山 2018. 6. 24.



녀석, 아주 다부지게 생겼습니다.

접근히는 사람을 노려보다가 지근거리에 이르자 앙칼지게 짓어댑니다.

안동 하회마을 동네에 사는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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