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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3)-꽃

개쉬땅나무꽃

by 鄭山 2018. 6. 13.



용인민속촌 입니다.

산딸나무곷이 하얗게 피어있어 관심을 가졌더니 또다른 하얀꽃이 있습니다.

나무줄기에 매달려있는 표말을 보니

'개쉬땅나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니까, '게쉬땅나무꽃'이겠습니다.

이름도 참 희한하게 지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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