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가며 간월암(看月庵) by 鄭山 2013. 5. 22. 고려말 무학대사가 수도하던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첬다해서 '볼看자 달月자'를 써서 '간월암(看月庵)'이라 했답니다. 밀물과 썰물에 섬이되고 육지가 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오며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단오제를 다녀오다 (0) 2013.06.13 흔들바위 (0) 2013.05.28 양재시민의 숲 (0) 2013.04.29 낙성대 3층석탑 (0) 2013.03.31 선유도공원 (0) 2013.03.27 관련글 강릉단오제를 다녀오다 흔들바위 양재시민의 숲 낙성대 3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