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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간월암(看月庵)

by 鄭山 2013. 5. 22.

 

 

 

고려말 무학대사가 수도하던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첬다해서 '볼看자 달月자'를 써서 '간월암(看月庵)'이라 했답니다.

밀물과 썰물에 섬이되고 육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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