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제 버섯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보니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야조 목욕대를 만들어 본다고 나무를 잘라 엮어놓은 것이 있었는데
뒷켵에 방치해두었더니 버섯이 생겼습니다
새들이 찾아주지않아 버려두었던 실패작이었지요.벗나무 토막이었습니다.
자주 보던 버섯입니다.
네이버카페' 동물나라식물나라'에 들려 버섯의 이름을 찾았습니다.
'진홍색간버섯'이라고 되어있군요.
그러니까, '간버섯'이라는 부류속에 색갈이 붉으니 '진홍색'이 앞에 붙은 모양입니다.
생각만 앞섰지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있는 버섯촬영도 발견되면 담아두는 열심으로 정성을 쏟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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