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한켠에 설치되어있는 철제터널입니다.
금년에는 조롱박이 무성하게 매달렸군요.
근데, 조형물인듯 싶습니다.
아직 이처럼 무수하게 영글어 매달릴 시기가 아닌듯 싶고 너무나들 단정해 보입니다.
촬영하면서는 의식치 못했는데 그 정교함이 탄복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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