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One Photo a day(774) - 영원한 생명 by 鄭山 2024. 3. 18. 이제 끝인듯 해도 그것이 새로운 시작입니다. 요즘이 카톨릭의 사순시기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생각하며 묵상하는 시기이지요. 그렇다보니, 부활을 생각해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