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마다 껍질 문양이 다 다르더군요.
나무의 바깥쪽 조직인데... 죽은 상태의 조직이랍니다..
나무 몸통이 커지면서. 껍질이 균열되어 조각으로 남는거라네요.
소나무 껍질도 조각으로 남지요?
나무껍질만 찾아서 촬영하고 모아놓아도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53)- 창밖 소경 (0) | 2021.10.06 |
---|---|
One Photo a day(52)- 안개속 소경 (0) | 2021.10.05 |
One Photo a day(50)- 노란 잎, 빨간 잎 (0) | 2021.10.03 |
One Photo a day(49)-매미의 흔적 (0) | 2021.10.02 |
0ne Photo a day(48)- 밀레니움 모래시계 (0) | 202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