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바뀌었군요.
매일, 카테고리 '오늘'을 올리고 이어서 'One Photo a day"를 올리는데 깜박하고 어제 날짜를 올리지 못했군요.
오늘자 '오늘으 올리면서 보니 어제 날짜 One Photo'가 없군요.
뒤늦게 어제 날자 'One Photoo'를 꿰어넣어야 되겠군요.
박태기꽃입니다.
박태기꽃도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군요.
미ㅐㄴ속촌에 피어있는 박태기입니다.
박태기꽃을 보면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이곳 백루헌으로 이사를 와서 조경검사용으로 심겨저있던 박태기 나무 몇 그루를 거두어 심어놓았습니다.
너무 많다고 , 옆 공터에 주인이 집을 짓게되면 담넘어간다고 모두 베어버렸지요.
베어낸 그루터기에서 다시들 새끼가지들이 올라오곤 했습니다.
한그루만 키우자고 그루터기 하나만 살려 두었는데 그 녀석도 꽃을 피웠나 모르겠군요.
워낙 외진데 심겨저있어서 아직 눈길을 보내지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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